금일(11.27) 오전 폭설로 인해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었습니다. 현재 정상 운행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안정화될 예정입니다.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