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하루마저 그대의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지나고 보면 가장 오래 남는 건 크고 화려한 순간이 아니라,

문득 떠오르는 소소했던 하루일지도 몰라요.

우리가 함께 만드는 9호선

METRO9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