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주) 콜센터(1577-4655)로 연락 주시면 신속한 장애처리가 가능합니다.
4시간 당 소형-3,000원/중형-4,500원/대형7,000(김포공항6,0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물건이 커서 그렇습니다. 원격제어를 해드릴테니 문을 누르고 계시면 딸깍 소리와 함께 함이 열립니다.
자판기 상단 스티커에 담당자님에게 전화를 하거나 1588-2653으로 연락주시면 즉시 조치해드리겠습니다.
협력업체와 조율이 어려워 지하철내 택배는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24시 미운영하기 때문에 안전상비의약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증금 환급기에서 가능하며, 기기오작동 등 특이사항 있을시 편의점에서 대리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기권만 판매하고 있으며, 일반 통행권은 무인매표소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변지역안내도 상품은 총 3가지로 기본표기(해당출구+해당출구 도면), 전체표기(해당출구+전체도면), 주요시설안내(전체도면 하단 주요시설 정보)로 구성되어 있어 사업장의 특성에 맞게 선택하여 광고 진행 가능합니다.
지도를 통해 행선지 안내를 돕는 공익성 높은 광고매체이며, 역사이용자의 동선에 맞추어 설치되어 효율적인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승,하차 인구 뿐만 아니라 단순 역사 이용자에게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저렴한 광고비용으로 부담없이 진행이 가능한 광고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공기관이나 관공서 등 비영리기관에 대한 표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2-6357-1357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지하철 이용승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매체조사에서 ‘광고가 쉽게 눈에 띈다’는 의견은 84.8%에 달 했으며, ‘광고가 기억에 잘 남는다’라는 질문에도 30.4%가 긍정적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승하차 시 가장 잘 보이는 모니터의 위치, 타 지하철 대비 깨끗한 대화면 등 9호선 차량 내 동영상광고에 대한 승객들의 평가는 매우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전 차량의 1,728개의 LCD모니터를 통해 약 200회 정도 광고가 송출되며, 광고 계약은 보통 1개월 단위로 체결합니다. (15초 광고영상 기준)
액자는 출입문 좌,우측에 설치되어 접근성이 높아 메시지 전달이 우수하며 모서리광고는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비교적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열차내 광고중인 업종으로는 유통서비스, 병의원, 웨딩, 분양, 항공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액세서리(ACC), 잡화(가방, 구두, 모자) 등이 대표적입니다.
키오스크는 6개월 단위로 계약하며, 연장 계약으로 운영됩니다.
02-2006-3198, 02-2006-3190로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