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9 BOARD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결의 대회를 실시하다.

글ㅣ 철도안전처 김인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철도안전처 김인 부장입니다.
지난 1월 1일(수), 우리 회사는 2025년 새해 첫날을 맞아 새벽부터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첫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을 환영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행사

오전 5시 30분, 첫 열차를 운행하는 기관사의 안전 운행 신고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경영진이 고객안전원과 전기팀 조장에게 소정의 격려금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열차의 안전 운행과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행사사진, 첫 열차 안전운행 신고, 승무9팀 선현종 차장-첫 열차부터 안전운행은 내가 책임진다., 역운영1팀 권설아 대리-새해 첫 고객의 안전은 내가 책임진다., 전기팀 민윤홍 차장-9호선의 전력 공급은 내가 책임진다.

두 번째 행사

새벽부터 9호선 개화역을 찾아 첫 열차(05:30)를 이용하는 고객을 맞이하는 자리였습니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경영진은 고객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고, 안전 운행을 다짐하며 9호선 이용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기념품을 증정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행사사진

세 번째 행사

현장 방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경영진은 기술1센터, 승무처, 종합관제센터를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로 ‘절대 안전’을 실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9호선의 열차운행을 위한 각종 설비의 유지관리를 책임지는 기술1센터의 주역들과 함께 -전기팀, 신호팀, 통신전자팀, 9호선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한 근무계획과 주요 안전정보를 실시간 전달하는 승무팀장 및 기관사 여러분과 함께, 2025.01.01.(수) 05:49:08 24시간 불철주야 눈을 부릅뜨고 통제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관제사 여러분과 함께

우리 회사 경영진과 현장 직원들은 원활한 열차 운행과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며, 2025년의 시작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고객 편의를 위한 시설물을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회사는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 문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5년에도 변함없이 ‘절대 안전’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안전 행사에는 대표이사님, 안전부문장님, 운영본부장님, 기술본부장님을 비롯한 경영진과 안전부문 철도안전처장님, 산업안전처장님, 중대재해예방TF장님, 신현진 차장님, 김세원 차장님, 그리고 철도안전처 김인 부장님 및 대외협력팀장님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