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경영진과 각 부서 부서장이 함께한 “기관사 무사고 40만km 달성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은 김형중 기관사(39번째 수상자), 성재근 기관사(40번째 수상자), 임미정 기관사(41번째 수상자), 이석표 기관사(42번째 수상자), 고성태 기관사(43번째 수상자), 고훈 기관사(44번째 기관사)입니다.

열차 운행 40만km는 서울과 부산을 1,000번(편도 기준) 운행해야 달성할 수 있는 대기록으로, 이는 그만큼 어려운 도전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룬 기관사분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