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뉴스
[칭찬합니다]
7월 고객 칭찬민원 소개
글 ㅣ 고객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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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고속터미널) 복잡한 고속터미널에서 길을 잃고 힘들어하시는 어르신 고객께 먼저 다가가 여쭙고 길 안내를 친절하게 도와드림. 보안요원들 덕분에 늦은 밤 자기 어머니가 고향가는 버스를 안전하게 타셨다고 아들되시는 분이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을 기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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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염창) 임대상가(GS편의점)에서 심야시간대 주취자가 편의점 직원에게 위협을 가하며 난동을 부려, 현장에 출동 하여 취객대응 및 염창지구대에 즉시 인계조치로 편의점 직원을 보호함. 이에 다음날 편의점 측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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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김포공항) 심야시간대 역에서 길을 못찾는 고객에게 친절히 안내하고 확인전화까지 해준 것에 고객의 가족이 감사글을 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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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 일반열차에 지갑을 놓고 내린 고객에게 급행열차 탑승 안내. 고객이 탑승했던 일반열차가 동작역에서 대피 예정임을 알려서 지갑을 바로 찾음. 순발력 있는 상담원 의 응대와 기지로 지갑을 찾음에 칭찬과 감사인사를 전화로 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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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LOST112에서 확인이 안되는 유실물에 대해 신속 하고 적극적인 수배로 회사 노트북을 찾은 고객 7/21 : 클라리넷을 찾게 된 고객이 상담원의 적극적인 조치에 칭찬과 감사인사를 전화로 하심 |
친절하고 유익한 열차정보 급행대피 안내방송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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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고속터미널) 어지럼증 및 심장 부정맥 증상을 호소 하며 도움을 요청한 여성고객에게 적극적인 구호조치 및 친절한 응대로 고객의 생명을 구함. 7/27(목) 고객 이 병원에서 퇴원하신 후 역에 방문하시어 감사인사와 함께 롤케익을 선물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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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신논현) 오전 10시 30분경 미주신경실신증세로 쓰러진 여성고객에 대해 신속한 구호조치를 실시하여 병원 응급실에서 특이사항 없이 간단한 처치만 받고 잘 퇴원할 수 있었음을 알리며 승객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고객안전원분들께 감사인사의 글을 홈페이지에 기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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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고속터미널) 승강장에서 과음으로 거동이 불안정한 70대 남성고객을 부축하여 출구 안내 및 가족에게 연락하여 안전한 귀가를 도와 드림. 다음날 가족(아내)분이 안전관리실에 방문하시어 감사인사와 함께 음료선물을 전달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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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노량진) 폭염의 날씨에 고객들이 짜증섞인 말투로 문의하는게 매우 많았는데도 고객안전원 두 분이 끝까지 정말 친절하게 고객응대함에 감탄하고 칭찬과 감사인사의 글을 홈페이지에 기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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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증미) 외국인 여성고객이 자기 자녀들의 승하차 안내를 친절하게 도와준 고객안전원들께 감사인사와 함께 커피를 선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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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당산) 몸 상태가 안좋아 승강장 벤치에 잠시 앉아 있는데, 여성 안전 요원(이상은)이 먼저 다가와 어디 편찮으시냐고 안색이 좋지 않다며 물어 봐 주시고 바로 고객안전원에게 상황전달하여, 고객안전원분들이 고객을 누워 쉴 수 있게 해 주시고 부채로 더위도 식혀주시고 물도 가져다 주며 119 지원 여부를 물음. 승강장 안전요원 두 분과 고객안전원들께서 계속 상태를 체크하고 관심을 가져주심. 안전관리실에서 30분정도 쉬며 안정을 취하고 무사히 출근할 수 있었음에 홈페이지에 감사인사의 글을 기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