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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년 7월1일부터 9호선 1단계구간 시행사 직영 개시

2019-06-20조회수 : 435

[보 도 자 료]

 7월 1일부터 9호선 1단계 시행사 직영 개시
 - 기존 운영사(프랑스 회사)와 계약해지, 직영을 위한 인수인계 완료
 - 기존 운영사 소속 직원들은 시행사가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
 - 시행사 직영을 통한 운영비 절감 및 공공성 강화


□ 9호선 1단계 구간의 사업시행사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는 그동안 위탁 방식으로 운영해오던 9호선 1단계 구간에 대해 2019년 7월 1일부터  직접 운영을 실시한다.

 

  ○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는 금년 1월경 운영회사인 서울9호선운영(주)에 계약해지를 통보한 이후, 9호선 직영을 위해 운영사와 인수인계 협의를 지속하여 왔으며, 최근 직영개시를 위한 승인절차가 모두 완료됨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직영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그동안 9호선은 외국계 운영사의 고배당 정책으로 인해 국부유출 및   다단계구조 등의 많은 비판을 받아왔으나, 금번 직영제체 전환을 계기로 복잡한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9호선에 대한 공공성 및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 이러한 취지에서 그동안 다단계 하청구조라는 비판의 중심에 있던 청소용역에 대한 사업구조를 크게 개선하여 기존에 차량유지 보수사에서 담당하던  청소용역을 사업시행사가 직접 발주하고 관리하기로 하였으며, 최저임금(8,350원)이 아닌 서울시 생활임금(10,148원)을 적용하여 청소근로자들의 근로여건도 개선하는 한편, 청소분야이외에 기타 다른 분야 근로자들의 처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 기존 운영사 소속 직원들은 시행사가 직접 고용

 

  ○ 다른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 위수탁관계가 종료될 경우, 용역사 직원에 대한 법적인 고용승계 의무가 없기에 때때로 이로인한(해고 및 고용미승계) 사회적 갈등과 분쟁이 빈번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사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는  금번 운영사 통합과 관련하여 기존 운영사 소속 직원들을 모두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 이러한 선택은 9호선이 대다수의 많은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으로   무엇보다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가 가장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층의 판단이 있었고, 이를 위해 시행사에서는 금년 5월초부터 채용절차를 진행하여, 운영사 직원들의 요구사항과 그동안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수렴하고자 시행사 대표이사가 직접 매일 현장 근로자들을 독려하며 소통 시간을 갖는 한편 노조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노사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시행사 직영을 통한 운영비 절감 및 공공성 강화

 

  ○ 금번 직영을 통한 사업구조 개편으로 절감되는 운영비는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 및 안전시설 보강등 공익성을 강화하는데 대부분 사용될 예정이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에 둔 안전운영 방침으로 시민들과 주무관청인 ‘서울시‘가 기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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